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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데, 서비스도 형편 없고,자리도 좁고, 맛도 형편 없던.... 이 가격에 이 맛이라면 롤링 파스타 가는 것이 훨 낫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지오쿠치나

서울 종로구 수표로28길 33-11

인상적이지 않은 Mj지수 3.5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맛있는 음식은 어제 일처럼 생생하지만, 인상적이지 않다면 거의 다 휘발된다 유린기는 도림 186이나 숙대 마시바시가 낫고, 짜장, 짬뽕도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곽면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88-4

아이소이 화장품 체험을 하면서 좀 편안하고 감각적인 느낌을 느끼고 싶으면 한 번 가볼만 하다. 보라색 차도 맛있었고, 자체제작한 티퍼런스 핸드크림 향도 좋았다.

티퍼런스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61

😭

원두가게 가토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28

익선동에서 제일 맛있는 집. 무짠지가 별미고, 오래 끓일수록 맛있는 닭매운탕과 우동사리의 조화가 최고다. 당연히 시원한 병맥주까지 함께하면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다.

오죽이네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가길 25

프토 조지기 좋은 날

크래킹커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2번길 10

접객이 쉽지 않지만, 서천에서 굳이 중식을 먹고 싶다면 Mj지수 3.8 추천 메뉴. : 탕수육 진료소 바로 앞에 있어서 근무하면서, 꽤나 방문했던 한산반점. 나름 서천안에서는 괜찮은 중식집으로 유명하다. 간짜장도 괜찮다는데 안먹어봐서 모르겠네 오전10시 방문했을때 영업을 한다고해서 놀랬는데, 11시가 다되서야 음식이 나왔다. 아버지의 울그락불그락한 얼굴에 덩달아 내 얼굴도 빨개졌고. 허나 짬뽕과 탕수육 한입 먹더니 ‘음... 더보기

한산반점

충남 서천군 한산면 한산모시길 32-7

딱 평범한 중식당. 노포에 대한 환상이 없어서일까 Mj지수 3.5 작년까지 서천에 근무하면서, 서천식당이 망플이나 뽈레에서 평이 좋은데 신기해서 방문했던 외백 탕수육이 대표인거 같아서 시켰는데, 어릴적 추억의 옛날탕수육 맛이난다. 너무 과하게 달지 않은 과자같은 식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식사류는 최소2인부터 가능한 게, 조금 거슬렸지만 차돌짬뽕 시켜보았다. 해산물은 꽤 많지만 임팩트 있지 않았다.

외백

충남 서천군 서면 서인로 774

요리라고 하기보단, 안주에 가까운 Mj지수 4 추천 메뉴 : 라조기(23000) 마늘쫑볶음면(16000) 사실 개인적으로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음식 전체가 간이 쎄서. 근데 같이간 술꾼 형은 완전 맥주 부르는 맛이라면서 좋아하더라고. 라조기가 궁금해서 방문했는데. 나쁘지 않았다. 깐풍기를 생각하고 먹어서 그런지 단맛이 강할 주 알았는데, 단맛 거의없이 너무 맵지도 짜지도 않은 은은한 맛이었다. 마늘쫑볶음면. 예전에 ... 더보기

용산주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4길 11-11

금요일 1시 30분 방문했는데 재료소진이었어요

피그카츠

서울 관악구 시흥대로160길 27

me3

26분

전 닭강정 알통만 먹습니다 진짜 단짠하면서도 끝 깔끔한 맛이 좋아요 갓튀긴 바삭한 닭강정 한 컵 들고 있으면 외근 스트레스가 씻겨나가는 느낌입니다

알통떡강정 충무점

경남 창원시 진해구 충장로 88

me3

28분

참치김밥 먹고싶다니 동생이 추천해줌 맛집이라길래 갔는데 대기표 엄청 밀려서 키오스크 주문 후 근처에서 20분정도 산책하다가 픽업했어요 금액대도 좀 있어서 뭐 얼마나 대단한 맛인가 싶긴했는데 일단 엄청 큽니다 진짜크네요… 한입에 넣기 진짜 힘듦 맛은 평타와 맛있다의 사이 어드메 지점 배 엄청불러서 동생한테 반절 줬음 다음에 또 생각날듯함

나교김밥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61번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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