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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10 쯤에 가서 2-30분 기다렸고 들어가니 수육은 매진 저 들어갈때쯤 재료소진으로 대기 더 안받더군요 번호표도 없이 줄 서야 하는거나 기다리면서 앉을자리 하나 없는건 아직 초기라 그렇겠지만 앞으로 수십년 계속해서 장사할 곳인데 내부 인테리어에 1도 신경 안쓴건 좀 아쉽네요 특히나 2층에 앉았는데 소리가 울려서 시끄럽고 피곤했습니다

을지면옥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0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