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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앗녕

리뷰 395개

미리 예약하고 갔더니 웨이팅없이 앉을 수 있었다. 런치 메뉴들이 대체로 다 2만원대라 비싼편. 관자는 맛있었고 아스파라거스는 좀 짭짤. 파스타 피자는 무난했다. 콰트로프로마쥬 피자에 실제 벌집꿀이 나온게 특이했다. 2층 테라스라서 분위기는 좋았는데 맛에 비해 비쌌던 음식점.

아치서울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8

콜드브루랑 펠리화이트, 고메버터 휘낭시에 테이크아웃해서 시켜봄 커피도 맛났는데 휘낭시에 진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해서 하나만 사온거 후회함

펠리데이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7

혹시 몰라서 예약하고 갔고 평일저녁은 항상 웨이팅이 있던데 점심은 웨이팅이 없었다. 제일 유명한 차슈바오번 달고 맛있고 샤오롱바오는 쏘쏘. 사천완탕도 첨먹어봤는데 되게 달면서 매콤하니 맛있었다. 닭고기덮밥은 달짝지근했고 소고기볶음밥은 맵고 맛있었다. 프랜차이즈의 무난한 맛

팀호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아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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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태국식 쌀국수 먹으러 가끔 오는 아모레 지하 콘타이. 베트남식 쌀국수에 비해 국물도 진하고 맛이 다르다. 면도 다르고 고기도 다른데 베트남식과는 다른 맛으로 맛있음. 거하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먹기 좋다.

콘타이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아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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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곱도리탕 맛집이라는 을지로골목집 가서 낙곱새 중자 36000원이랑 계란말이 9500원을 시켜먹었다. 웨이팅이 심핝곳이라고 들었는데 9시쯤 2차로 갔더니 바로 앉을 수 있었다. 둘다 특별하진 않고 익숙한 그런맛이었다. 잘 먹었음 담에는 유명한 곱도리탕 먹어봐야겠다.

을지로 골목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2길 14

아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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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뭉티기집을 갔다.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룸이 많아서 회식하기 좋았는데 뭉티기 오드레기 이런것들이 다 3만원대라서 가성비는 아쉬움. 안주 하나하나 다 맛있긴했다. 해물라면이 26000원이어서 깜짝놀랐는데 맛있긴함 근데 26000원은 오바...

육회관 블랙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13

아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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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용리단길 끝쪽 삼각지 넘어가는쪽에 새로생긴 작은 까페. 빵을 많이 팔던데 아쉽게도 이번엔 커피만 마셔봤다. 커피는 산미 적당히 있고 맛있었는데 앉아먹을만한 공간이 협소해서 테이크아웃해서 먹음. 담번엔 빵류 먹어봐야지

클럼지 베이커리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4길 31

아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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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점심시간에 가면 항상 줄이 있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된다. 순댓국땡길때 항상 가는 익숙하고 맛있는 그 맛. 순대도 속이 가득차있고 쫀득쫀득하다

이북집 찹쌀순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19

아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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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정갈하게 먹기 좋은 포나. 명란아보카도덮밥에 후라이 추가했는데 기본만으로도 뭐가 많아서 추가는 안해도될듯. 밥 반반했는데도 한그릇 가득 나온다. 짭짤하니 맛있음

포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95

아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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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올만에 온 용산삼계탕. 한방삼계탕 시켰고 같이 나온 인삼주는 삼계탕에 따라서 먹었다. 약재가 들어간 국물이라 그런지 되게 진하고 양도 많아서 힘없을때 한그릇 먹으면 보양이 되는 느낌

용산삼계탕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8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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