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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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제육 맛집 ㅋㅋㅋㅋㅋ
플레이볼
서울 강남구 선릉로131길 18
18
3
추천해요
22일
드디어 카레돈가스 먹어봄 파로돈탁스가 생각나는 발음이에요
23
0
1개월
동행중에 맛과 향에 엄청 민감한 사람을 데리고갔더니 거품에서 느껴지는 홉의 향기와 어쩌고저쩌고.. 웃겨죽는줄 맥주 맛있어요. 와인은 구색맞추기용 같아서 굳이.. 맥주 드세요. 양복 입은 직장인들 많은 동네 넘 신기하군요 .. 양복입고 술 먹네.. 하게되는 것입니다.
21
하이네켄. 역시 맛있었다. 집 근처에 있으면 좋으련만. 바에 앉아서 간만에 KBL을 봤다. 김주성 선수가 감독이었다. 세월이여..
13
생맥주는 잔의 상태와 따르는 방법뿐 아니라 잔의 크기에 따라서도 맛의 차이가 난다는 점을 가르쳐 준 플레이볼 사장님답게 하이네켄 생맥주는 가장 작은 잔 한 사이즈밖에 없다. 여러모로 내가 한국에서 하이네켄 생맥주를 가장 빨리 비우는 곳이다.
25
2개월
하이네켄 맛있네요 연예인도 봄(?) 내 주변에 그 분 이름 말했을 때 알아들은 사람 딱 한 명 중학교 때 친구... 오래 전 활약을 단편적으로나마 기억하는 사람으로서 내적 반가움이 있었습니다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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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맨날 이야기만 듣던 플레이볼 약 6년만에 첫방문 왜 다들 플레이볼 혼술 하는지 알겠다,,, 맥주맛이 틀리다는데 맥알못은 잘 모르겠다만 혼술하기 딱이다 💕 뽈레 가족님이 사준 맥주 너무 맛있습니다
40
6
술이 약한 친구도 플레이볼에선 하이네켄을 3잔이나! 좋은 분께서 사주신 귀한 맥주, 에일송! 정말 맛있었습니다💕
43
2
옴니플로의 헤이지는 달달하네요. 에일송은 정말 취향의 맥주였습니다. 다른 버전? 와인배럴에 넣은 버전은 다음 기회에 꼭 먹고말거에요…
26
3개월
6월에 통영에서 고주망태 되도록 먹고는 6개월만의 방문이었는데 사장님 어떻게 저를 기억해주시나요 감동쓰 그때 금발이어서 그랬나 ㅋㅋ 이날 양꼬치 배 터지게 먹고 간 거라 안주는 좀 그래서 가볍게(?) 팝콘만 시켰는데 저렇게 혜자롭게 존맛 팝콘을 내어주심,, 술 맛있는 건 두 말하면 입 아프구요 매일 들르기에 쵸금 프라이시한 감이 없지 않지만 역전할매에서 두어잔 먹을 바에 여기서 한 잔 마실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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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