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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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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익선동의 좁은 길을 사람과 웨이팅 줄에 치여 걷느라 넋이 나가있던 사람에게는 축구장 처럼 넓게 느껴졌던 공간. 레드락 생맥, 피자 모두 무난했다. 속이 편안한 좋은 재료의 피자.

지오쿠치나

서울 종로구 수표로28길 33-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