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석과 목재로 이루어진 세계 솔직히 기대는 별로 안 하고 간 곳이라 평균만 해주기를 바랐는데 커피도, 디저트도, 차도 엉성한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어요. 다만 직접 블랜딩한 차를 주력으로 내세우시는 것 같았는데 차별성은 별로 느끼지 못했어요. (무엇보다 제 취향인 차도 없었구요🥺) 단점으로는 등받이 없는 의자와 적고 낮은 테이블이 있겠네요 공간을 크게 사용하시는데도 불구하고 개별 테이블 숫자가 정말 적었습니다. 더불어 단칸인 화장실도 조금 섭섭했어요・・・

티퍼런스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61 1층